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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비동기와 콜백
    WEB/JS 2019. 10. 7. 12:37

    난 카페에서 신발 벗고 있는거 별로 안좋다고 생각한다. 실제로 미국에서는 신발 벗는거 죤내 이상하게 처다본다더라.

    음~ 어쨌든 오늘은 비가 존나 와서 신발을 약간 몰래 벗고 있었다고.

    아부지의 리복 신발을 신고왔는데, 이게 가볍고 통기성을 너무 신경쓴 나머지 물이 튀기면 1도 방어가 안되고 쏙쏙 다 들어와서 발과 양말이 젖어버린다.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다고 자기합리화 하는중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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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마 마도리 코드였던것 같은데 비동기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었다.

    비동기처리에 관련된 코드였던것같은데 암튼 잘몰랐음ㅋ.

     

    비동기 처리는

    어떤 로직의 실행 종료까지 안기다리고 나머지 코드를 먼저 실행하는게 비동기 처리다.

    JS에서 서버로 데이터를 요청했을 때 서버가 결과값을 언제줄지 모르는데 다음 코드를 실행 안 하고 기다릴 순 없어서 사용된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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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근데 글쓰면서 강좌를 보다보니까 아까는 분명히 뭔가 모르는게 있었는데 뭘 몰랐는지 까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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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ㅋㅋ 암튼 콜백으로 돌아와서, (이거까지 하고 점심을 먹겠다.)

     

    콜백의 개념은 말그대로 '나중에 다시부른다는 것'이다. 

    자바스크립트는 싱글 스레드 언어란다.

    라면 끓이면서 김밥만들기를 예를 들면, 콜백은 나 혼자 둘을 동시에 그리고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라면 물을 끓이다가 김밥의 내용물을 넣고 라면의 끓은 물로 돌아와 스프를 넣는 방법인 셈이다.

     

    이게 개념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, 사용되는 함수가 복잡하니까 어려워 보이는 것 같다.

    setTimeout()같은  함수로 예제를 많이 쓰는데 이런거를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.

     

    다음 글은 밥먹고 promise를 공부하고 써야지

     

     

    // 참고: https://medium.com/@nemo1275/callback%EC%9D%B4-%EB%AD%90%EC%A3%A0-5f3c0cc4efce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promise는 콜백을 너무 많이쓰게되어 코드가 복잡해지는것을 막고자 다른언어에서 따왔다고 한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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